거 참, 유영하는 안된다니까 그러네 ㅋ

처음엔 김재원 밀어줄 생각이 있었겠지. 
그런데, 가세망구 깽판때매 洪을 날리지 못한 거야. 
洪을 날리자니 유영하가 무임승차하게 생겼고, 
그렇다고 이 상황에서 김재원을 단수추천하기도 곤란하니 
공관위는 그냥 돌 던져버린 거지. 
 
현직 지방의원 및 출마예정자들, 당협위원장 눈치를 본다. 
그런데 현재 당협위원장들 봐라. 
가세망구가 난 유영하 이뿌요 한다고 해서 
당협위원장들이 유영하 밀어줄 위인들인지 면면을 살펴봐라. 
유영하는 조직도 모르고 선거를 몰라. 
 
김재원은 당심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 것이다. 
실제 10% 페널티 때문에 당심을 잡으면 김재원이 해볼만한 상황이다. 
당심에선 김재원이 제일 유리하다. 
꼰대 당원들이 관건임을 직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