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8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29346)
- 뉴스 (44129)
- 토론 (7447)
- 홍도 (3281)
- 여론조사 (1168)
- SNS (2520)
- 유머/짤방 (2405)
- 정보 (524)
- 팩트체크 (84)
-
인증
(440)
- 정부 (244)
- 국힘 (1104)
- 더민 (507)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383)
-
한동훈에대한 홍준표시장님의 생각2
-
국감 레전드 떴네요 ㄹㅇ
-
⭐️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2
-
TK, 박정희 이을 영웅 탄생 기대
-
홍카 페북 업 (이런 자와 거론 된다는 것, 자체가 모욕!)6
-
우리 동훈이 선거 잠바를 어떻게 다루는지 알아봅시다2
-
이재명 무죄로 재판부 압박하는 민주당1
-
국힘당은 정말 배알도 없는 당6
-
사기꾼 2명 때문에 나라가 휘청거리네1
-
홍카형님 뭔 일 있으심?
-
민주당에서 한동훈을 응원하네요2
-
이원정부제의 단점
-
문다혜는 건물주
-
제주도에 잇는 문다혜집
-
아파트 23층 짐 옮기던 사다리차 '쿵'
-
“군 월급 반반 나눠갖자” 대리입영 사상 첫 적발1
-
[대구시(시장 홍준표)]241014 주한체코공화국대사 면담 sync
-
SMR 반대? 홍준표는 굴하지 않습니다
-
(2024 일본 총선) 입헌민주당 비례대표 공천 논란
-
(영국) 스타머 이게 다 보수당 정권 때문이다 발언2
-
한동훈, 박근혜 전 대통령 30년 법원서 직접 구형5
-
이상규 페북2
-
[단독] “한의원 대상 민원 넣으면 40만원”…비방에 사직 전공의 동원
-
(2024 일본 총선) 일간스보츠 일본 총선 의석 예측 조사
-
대구시, 역대급 폭염 대응 추진 빛났다…온열질환자 67명,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적어3
-
뉴욕 타임스 미국 대선 여론조사 무시 선언5
-
문재인이 반일할때 딸이다닌 대학교 ㄷㄷ
-
청꿈러들 후보교체 시위할때 망상증에 빠진 환자9
-
[단독] “군 월급 반반 나눠갖자” 대리입영 사상 첫 적발2
-
티조 정치부 팀장이 말하는 명태균2
가식적으로 말하려니 답이 금방 안나오지
똥파리들의 의리 ?
그냥 공범들이지
술퍼마시고 남의집에 노상방뇨 아버지뻘 되시는 분께 폭행 휘두르고 경찰한테 난동부린 저새끼 꼴보기 싫음 저놈 막가파 과거 범죄 아무도 안꺼냄
비열한 유배신희롱이경필이
2011년 전당대회에서 홍준표는 친박계의 지원을 받던 유승민을 꺾고 당대표가 되었기에 박근혜의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였다.
홍준표 입장에서는 기껏 어렵게 당대표 됐더니 1달 만에 당과 상의도 없이 오세훈의 돌발 행동으로 무상급식 중단 투표를 강행해 무상급식 아젠다도 뺏기고 지지율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오세훈이 진짜 서울시장직을 사퇴해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닥쳤다
당과 상의도 없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무상급식 중단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걸어버리는 독단적인 행동을 한 것.
홍준표는 이를 필사적으로 막으려 했으나, 오세훈은 주민투표의 결과에 승복하여 서울시장에서 사퇴하였고
2011년 12월 홍준표 대표 사퇴를 불러온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DDoS) 공격은 홍준표 대표의 잘못이 아니었다.
2011년 당 대표가 된지 불과 5개월밖에 안되었던 그였다.
그런데, 친박계였던 유승민, 남경필, 원희룡 등 최고위원 3명이 동반사퇴하면서 홍준표 대표 체제를 붕괴시켰다.
재보궐 선거기간 중 터진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까지 겹치면서 홍준표는 그해 12월 한나라당 당대표직을 사퇴한다.
결과적으로 홍준표의 중앙정치 커리어를 박살 낸 게 이 사건들이다.
그리고 박근혜는 그 뒤를 이어 비대위원장이 되었고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랐다.
이렇게 원조 친박 행세했던 유승민 원희룡 남경필의 술수로 홍준표 대표가 억울하게 당대표를 사퇴하기전 2011년 11월 22일 한미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을 통과시킨 장본인이다.
똥파리들의 의리 ?
그냥 공범들이지
술퍼마시고 남의집에 노상방뇨 아버지뻘 되시는 분께 폭행 휘두르고 경찰한테 난동부린 저새끼 꼴보기 싫음 저놈 막가파 과거 범죄 아무도 안꺼냄
비열한 유배신희롱이경필이
2011년 전당대회에서 홍준표는 친박계의 지원을 받던 유승민을 꺾고 당대표가 되었기에 박근혜의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였다.
홍준표 입장에서는 기껏 어렵게 당대표 됐더니 1달 만에 당과 상의도 없이 오세훈의 돌발 행동으로 무상급식 중단 투표를 강행해 무상급식 아젠다도 뺏기고 지지율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오세훈이 진짜 서울시장직을 사퇴해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닥쳤다
당과 상의도 없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무상급식 중단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걸어버리는 독단적인 행동을 한 것.
홍준표는 이를 필사적으로 막으려 했으나, 오세훈은 주민투표의 결과에 승복하여 서울시장에서 사퇴하였고
2011년 12월 홍준표 대표 사퇴를 불러온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DDoS) 공격은 홍준표 대표의 잘못이 아니었다.
2011년 당 대표가 된지 불과 5개월밖에 안되었던 그였다.
그런데, 친박계였던 유승민, 남경필, 원희룡 등 최고위원 3명이 동반사퇴하면서 홍준표 대표 체제를 붕괴시켰다.
재보궐 선거기간 중 터진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까지 겹치면서 홍준표는 그해 12월 한나라당 당대표직을 사퇴한다.
결과적으로 홍준표의 중앙정치 커리어를 박살 낸 게 이 사건들이다.
그리고 박근혜는 그 뒤를 이어 비대위원장이 되었고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랐다.
이렇게 원조 친박 행세했던 유승민 원희룡 남경필의 술수로 홍준표 대표가 억울하게 당대표를 사퇴하기전 2011년 11월 22일 한미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을 통과시킨 장본인이다.
양질의글
가식적으로 말하려니 답이 금방 안나오지
아..이 웃긴걸,
내가 왜 못봤지?
의리 ㅇㅈㄹ
여기자 얼굴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귤 너무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