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i.co.kr/arti/society/women/1038769.html#cb
여기서 팩트체크 하겟습니다.
- 여가부는 김대중 대통령이 여성표가 필요해서 당시 여성들의 떨어져있는 여권의 신장을 위해서 만들어진 기관입니다.
- 최근에는 여성의 권리또한 남성못지않게 동등해졋고 그럼에도 계속된 억지주장으로 오히려 남성역차별로 이어지는 양상을 보이며 오히려 성차별을 조장하는 부처가 되었습니다.
- 여성부가 이름을 정정하여 여성가족부로 하였지만 실상은 별다르게 하는일 없이 타 부처의 일을 분담하는 비용조직으로써의 역할로 오늘날에는 존립의 필요성이 없다 라고 평가되어지고 있습니다.
- 물론, 초기 설립당시에 여가부를 세우는 이유중에 여가부가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 문제 해결" 이라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며 세워졋지만
여가부가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할수있는것도 없고 하지도 않은채로 지금까지 이어져 왓습니다.
자, 그런데도 위안부 피해자 이 용수 할머니께서 위안부문제해결이라는 개뻥을 앞세워 위안부피해자들을 웃음거리로 만들며 정작 실제로 행한 업적은 없으면서 그걸로 자신들 실속을 채우며 윤미향같은새끼들 배나 불려준 당사자들을 저렇게까지 싸고 도는 이유가 도데체 뭔지.... 저는 이해 할 수 없군요......
윤미향 혹은 더민주계 윗선의 압박 혹은 지시가 있었는지 의혹을 제기해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정확한 내용을 몰라서..
이용수할머니 국제사법재판소 가겠다고 해서 잠깐 소란스러웠던적 있지않나. 어케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