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만나서 손잡고 악수 한 이상 바미계와 윤석열의 탄핵기소는 정당화 되었다.
이젠 난 더이상 탄핵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 안할거임. 스스로 내가 탄핵당한건 정당했다라고
바꿔버림. 이제 바꾼다. 탄핵은 정당했고, 당사자 또한 인정했다고 생각할거임.
스스로 정당화 시킨거임. GG다 이젠...
이젠 난 더이상 탄핵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 안할거임. 스스로 내가 탄핵당한건 정당했다라고
바꿔버림. 이제 바꾼다. 탄핵은 정당했고, 당사자 또한 인정했다고 생각할거임.
스스로 정당화 시킨거임. GG다 이젠...
틀르신들만
정신 차림됨
우린 안속아 . .
글지 다들 탄핵정당화라보지🤩😎
탄핵은 정당했고 사적인 인연으로 측근들과 놀아난 닭씨는 지금도 반성할줄도 모르니 다시 한번 감방가길 빈다
틀르신들만
정신 차림됨
우린 안속아 . .
이젠 놓아주어야 할듯...
오히려 그 반대 아닌가
글지 다들 탄핵정당화라보지🤩😎
탄핵은 정당했고 사적인 인연으로 측근들과 놀아난 닭씨는 지금도 반성할줄도 모르니 다시 한번 감방가길 빈다
기사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태민 목사 일가의 40년 인연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과 박근령 씨의 눈물의 편지가 재조명 받고 있다.
1990년 박지만 회장과 박근령 씨는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탄원서는 "누나(언니)가 최태민에게 속고 있으니 구해달라"는 호소를 담고 있었다. 이들 남매는 탄원서에서 "최태민이 아버지 재직시 아버지의 눈을 속이고 누나(박근혜 전 대통령) 비호 아래 치부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자신의 축재 행위가 폭로될까 봐 누나를 방패막이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1982년부터 당시까지 어머니 이름을 딴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했고,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 사위 정윤회 씨도 재단 일에 관여하고 있었다. 박지만·박근령 남매는 최태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앞세워 육영재단을 통해 여전히 부정축재를 하는 등 전횡을 저지른다고 판단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관여한 영남대학교와 정수장학회에도 최태민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인물들의 이름은 계속 등장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1998년 보궐선거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고, 정윤회 씨를 비서실장으로 등용해 최태민 일가와 인연을 이어갔다.
1977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태민, 최태민의 비리를 조사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등을 한 자리에 불러 '친국'하기도 했다. 당시 수사자료에 따르면 최태민의 비리 혐의는 44가지로 목사를 자처했던 최태민은 애초 스님 출신으로 결혼을 여섯 차례 하고 이름을 7개씩 돌려가며 사용하는 등 사이비종교 교주라는 설이 파다하게 퍼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 친국에 울면서 최태민의 결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총재와 명예총재 자리만 바꿔 구국여성봉사단 활동을 이어갔고, 최태민의 비위 행위는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훗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한 김재규는 항소이유보충서에서 "구국여성봉사단이라는 단체가 얼마나 많은 부정을 저질러왔고 국민들의 원성이 되어왔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10·26 사태'의 계기로 꼽기도 했다.
육영재단 관계자
국민일보 보도에 의하면 1980년대 육영재단에 근무했던 한 직원은 최태민이 직원들 50-60명 앞에서 여성 속옷이 든 봉지를 들어 올리면서, "'박근혜 이사장은 내가 속옷까지 직접 사다 줄 정도로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적 있다." 고 증언했다고 한다.
Chapter6. 정두언 새누리당 전 의원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때 MB측에서 박 대통령 검증을 책임졌던 정두언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검증을 책임지다 보니까 많이 알게 됐잖나"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에 대해 "그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고 또 아이들이 듣기에는 불편한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그런데 그것을 결국 방관했다는 것은 (나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2007년 8월에 언론 인터뷰에서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를 낱낱이 밝히면 박근혜 좋아하는 사람들은 밥도 못 먹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추가로 밝힐 내용이 있는지에 대해선 "얼마나 더 밝혀질지는 모르지만 이제 더 밝혀질 필요도 없죠.
이 정도면 뭐..."라면서 "뭐한 말로 '야동'까지 나와야 됩니까? 정말...정말 충분하죠"라고 답했다.
2017년 맘마이스에 출연하여 최태민과 박근혜의 사이는 남녀관계였다고 증언하였다.
Chapter7. 김종필 전 국무총리
2016년 11월 14일, 시사저널이 김종필 전 국무총리(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촌형부)의 증언을 보도했다. 김종필 전 총리 인터뷰. 입 열 때 되니까 드디어 입을 열었다며 역시 노련한 JP라는 평.
Q: 옛날부터 총재님 이야기를 전혀 안 들었나요.
A: 전혀 안 듣는 친구야.
Q: 이러니저러니 해도 박 대통령에게 바른말 할 수 있는 사람은 김 총재밖에 없지 않습니까.
A: 없어. 내 말 듣지도 않아. 옛날부터 그랬어요. 저희 아버지 어머니 말도 안 들었어. 최태민이란 반 미친놈, 그놈하고 친해 가지고 자기 방에 들어가면 밖에 나오지도 않았어.
Q: 그러니까 최태민과 관련해 별의별 소문이 다 돈 것 같습니다.
A: 하루이틀도 아니고 아침부터 깜깜할 때까지 뭔 얘기를 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지만 들어앉았으니 그렇지. 오죽하면 박정희 대통령이 정보부장 김재규에게 '그 최태민이란 놈 조사 좀 해 봐. 뭐하는 놈인지' 그랬을까. 김재규가 '아버지가 조사를 지시한 것'이라고 했더니 '근혜'는 '맘대로 해 보라'며 고함을 지르고 야단을 쳤어요. 아버지한테 찾아가서 울고불고 난리를 부렸지. 그랬던 사람
이 지금 대통령이다. 우습지 뭔가
사이비교주 최태민 부인을 5번이나 갈아치운 변태
'남녀관계'라는 단어를 보고
역시나가 역시나였다
자살한 친이계 정두언이가 방송에서 최태민박근혜 관계 말하면 구역질 나서 더이상말못한다고 했었음
누구나 다 속으로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차마 입밖으로 말하지 못하는 그런관계
에휴
탄핵이 어떠 하든 가세 할매 본인이 아무 생각 없는데
힘 빼지 말자!!
이제 청꿈에서 레카 이야기는 가급적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홍카 대구시장 만들기,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