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이나 공평 외치는 사람들은 꼭 거르셈

그릇된 평등 따위는 프론트맨도 주장할 줄 아는 거

법치 영역과 입시 혹은 시험 등 제도적 영역은 공정해야 한다고 봄.

(조국이나 김건희 같은 불공정은 반대)

그렇지 사람마다 능력이 다르고  부모가 부자냐  사회적 신분이 높냐 아니냐에 따라   출생등에서부터 벌써 불평등하지 그래서 기회의 평등을 주장하는거야 기회는 공평하게 줘야 옳은거잖아 그것이 바로 정의고 말이야 준표형이 주장하시는것이 바로 기회의 평등이야 "부자에게는 자유를 서민에게는 기회를 " 홍준표 만세

전자 / 기계도 똑같지 않음

케바케임 분명히 같은 공저으로 제조했는데

하물며 개성강한 인간은 어떨까?

자본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가져온 개념이 평등 공평임

자본주의의 단점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능력에 따른 기회의 평등을 주장하는게 맞는거지

자본력에 따른 기회의 불평등을 만들어선 안됨

왕정, 귀족정과 달라질게 없음

동의합니다. 연장 선상에서 차별금지법과 평등법 역시 반대합니다.

인생은 도화지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