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348591
오마이뉴스이긴 하지만...
이 기사 보니까 이런 내용이 있더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에서 미국 쪽에 기울어졌던 행보와 함께 한 후보자가 지난 2009년 5월 노 대통령의 서거 당시 조문하지 않은 것도 문재인 정부에서 중용받지 못한 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2009년 5월 23일 노 대통령이 서거하자 5월 29일까지 7일간 국민장이 치러졌다. 당시 한 후보자는 59명의 장의위원회 고문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조문은 하지 않았다. 물론 당시 한 후보자는 주미대사로서 미국에 있었지만, 장례가 7일장이었다는 점과 참여정부 마지막 총리라는 고인과의 인연을 생각할 때 아예 오지 않은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당시 분위기 봐서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지 않는 한, 한국 들어왔어야 함
윤 밑에 들어간 게 더 이상 친노들과 함께 할 수 없어 그런건가?
모르겠어. 저 나이에 왜 굳이 다시 청문회장에 서려고 하는지; 돈도 많더만;
김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