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05054314017?x_trkm=t
물론 만명 조사에 이천명 응답이라 나머지
팔천명의 의향에 따라 달랐겠지만, 윤석열
이준석은 몰라도 홍카가 성별에 따라 두배
차이로 나뉘는 걸로 조사가 된것은 어떤
이유에설까?
첫째, 2017년 대선의 돼지발정제 이슈가
여성들에겐 멀어지게 하는 이슈였다.
(하지만 이 분석은 여성의 다양성과 현실을
무시한 것이라 상대적인 것으로 설정)
둘째, 절대적인 차별을 겪는 여성들에 국힘
계열 보수정치인은 비호감일수밖에 없다.
(국힘 내에도 친여성적이고 개방적인 인사들
이 많지만, 주류가 아니라 여성들의 판단기준
에 반영수치가 낮다)
셋째, 보수정당은 이성적,진보정당은 감성적
접근을 선호한다. 전자는 남성,후자는 여성의
감정온도에 이바지한다. (물론 이는 현 이준석
대표가 주도해온 면이 제법 크다)
청꿈을 만들고 2030 남녀 모두를 통합하는
<무야홍 현상>의 주인공으로선, <남녀 모두에
골고루 호감받는 보수의 희망>을 만들기 위한획기적인 변모가 필요해보인다. 물론 6월 대구시장선거부터 바뀌어야 한다. 어떻게 바꿀까?
좀더 <센티멘탈>해 지셔야 한다고 본다. <무야홍 현상>을 계승발전시켜 미시적,개개인의 마음속까지 스며드는 감각지향적인 행보가 있어야한다. 남성도 여성도 거시적인 정책보단 미시적인 인물과 일상을 보는걸로 바뀌었다.
대구에 가시거든 준표형,준표오빠로 젊은세대에 친근하게 다가가시고 자주 유튜브 등 매체를 가까이 하며 대구의 청년남녀들에 호감받는
대안이자 희망으로 금의환향하시길 바란다.,
물론 우리 청꿈러 꿈붕이들도 노력해야겠다.
물론 우리 청꿈러 꿈붕이들도 노력해야겠다.
2030남자들한테야 준표형이라하지만서도
준표오빠는 뭔가 거부감있을것같기도한데
개인적인생각은 지금 이재명이 밀고가는 아빠 이미지도 나쁘지 않긴한데 이미 이재명이 쓰고있고
흠... 어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