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목사

말씀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소란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이정도야 뭐

말씀 감사합니다..

님도 사과할만큼 사과하셨습니다

님이 언급하신 분이 님의 사과를 안 받아준다고 한다면 그냥 각자 갈 길 가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이번 일 관련해서 마음이 풀리시면 좋겠습니다.

안 풀리신다면 앞으로 서로 언급 없이 끝내고 싶습니다.

네 잘 해결하시길.

저는 여기까지 말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소란 죄송합니다..

박제 좀 그만하시라고

내가 요즘들어 그쪽 박제한적 있나?

신경끄시라고

일단 언급을 안 하신다고 하셨는데

언급을 하셔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랑하는 게 아니라 서로 홍카단인거 만큼은 확실한데

저를 밭갈이 느낌의 취급까지 하실 필요는 없지 않나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저번 글에서도 홍카단 맞냐고 하셔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일 컴퓨터로 보게 된 상황이었고

비로그인 상태에서 토게 읽다 보면 다른 분 글에 댓글 남기셔서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괴롭히려고 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풀리셨으면 좋겠는데 안 풀리시면 서로 언급 없이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차단을 유지하시더라도 마음이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 안해도 되요 필요없어요

박제나 좀 하지 마세요 제발

게시글 지우세요

내가 언제 그쪽을 밭갈이라고 했습니까?

지금 죄송하다고 하면서 박제글 계속 올리면서

저를 면박주려는 의도가 너무 뻔하네요 ㅋㅋ

나는 옳고 쟤는 이상하다라는걸 부각시키려고

당장 게시글 내리세요

언급 안 하시면 저도 다시는 언급 안 하겠습니다.

광훈님도 언급 안 하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대놓고 밭갈이라고 하신 적은 없지만

밭갈이 느낌의 취급을 하시길래

무슨 말씀이든 말씀하시는 건 자유지만

과정 속에 저를 언급하셔서 저도 언급하게 되었고

마음 풀리셨으면 하는 바람에

다시 한번 사과 말씀 전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쁜 의도 절대 없습니다..

마음 풀어주시거나 서로 언급 안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게시글 지워주세요

앞으로는 박제글 올리지 마시구요

이 글 보고 광훈님 이상하다고 생각할 사람 없어요

광훈님이 왜 이상합니까

저는 글 유지하고 광훈님이 여기서 확실하게 댓글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음 풀어주셨으면 좋겠고,

안 풀리신다면 서로 언급 없이 가자고 확실하게 한마디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더 할말 없습니다

게시글 내려 주십시오

광훈님 선택에 저도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마음 정말 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아니라면 서로 언급 없이 가자고 여기에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하게 글이 하나 남아야 서로 언급 다시는 안 하죠..

정말 마음 풀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잠깐 조금이라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차단 안하겠습니다

그럼 그쪽도 내가 어떻게 하나 보이겠죠?

그러니 게시글 내려달라고 거듭 말씀 드립니다

광훈님과

좋게 풀거나 또는 풀지 못하더라도

저는 이 글을 삭제할 수가 없습니다..

광훈님과 두 번 다시 싸우고 싶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글을 남길 수밖에 없습니다..

확실하게 글 하나 남아 있어야

서로 언급 안 하고 풀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온라인 커뮤에서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드리는 이유는

정말 죄송하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주홍글씨를 기어이 새기겠다는 말입니까?

전 그쪽이 계속 게시글을 지우지 않고 이런식으로 하시면 오히려 더 안 풀릴거 같은데요

저는 광훈님이랑 싸움을 원치 않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확실한 글이 하나 남아 있어야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계속 죄송하다 해서 죄송합니다.

이번 일은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고집 세십니다

죄송하다는 소리 듣기 싫어요

게시글 지우시라고 거듭 거듭 말씀드립니다

광훈님이 경찰 언급까지 하시면서

말씀하셨는데 그 뒤로 언급하셔서

제게는 확실한 글 하나가 남아있어야 합니다.

제가 광훈님과 싸우고 싶어서 이러는 게 아니라

싸우고 싶지 않아서 이러는 겁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전 그쪽과 풀 생각 없구요

앞으로 어떠한 언급도 안하겠습니다

캡쳐 하시려면 하세요 이 댓글

게시글 지워주시고

앞으로는 두번 다시 박제글 올리지 마십시오

더이상 저는 어떠한 할말도 없습니다

저는 광훈님과 이런 약속이 필요했고

이걸 제가 캡처해서 가지고 있는 거보다

이 글을 이대로 남기는 게 글 자체가 약속처럼 느껴지고

제게는 광훈님과 싸우고 싶지 않아서 이 글이 필요하고

방금 말씀하신 광훈님의 댓글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거 같네요

저렇게 상대방 말도 못들어주면서

뭘 풀겠다는 겁니까?

이건 강요 협박이네요

게시글 좀 지우시라고요

광훈님이 경찰 언급하시고는

그 뒤로 저를 언급하셔서 남길 수밖에 없습니다.

싸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싸우고 싶지 않아서 더 필요합니다..

제가 어떠한 강요도 협박도 한적 없지 않습니까.

지금 문제를 푸시든 안 푸시든 광훈님의 뜻대로 저는 따라가고

말씀하신 대로 풀 생각 없다 하셔서 저도 말씀 존중하고 따라갑니다.

저는 싸우고 싶지 않아서 이 글과 광훈님의 댓글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차라리 날 죽여주세요

왜그러세요 나한테 정말

;;아닙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나도 할말은 있는데 그냥 둘이 풀게 두자 ㅇㅇㅇ

저건 못 풀음.

그래도 규정이 있잖ㅇㅇ 제3자 개입해서 한쪽편들기 금지 ㅇㅇ 규정은 지켜야지...

그치 규정은 그렇지 ㅇㅇ...

근데 누구 편드는건 아니고 그냥 내가보기에 쓸데없이 분쟁요소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 할까봐 내생각 말한건데

니말이 맞는듯 ㅇㅇ

어짜피 지금 게시글 하나에서만 이야기하시니 둘이 알아서 하시겠지 하면서 관전🙄

흠..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