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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행보에 반감을 느끼는건 한 공당의 대표가 할 일이 아닌 행동을 반복하기 때문임

치킨준표

국민 여론을 살피고 여소야대 상황에서 어떻게 차기정부와 국정을 잘 끌고갈 것인가 이런 고민은 없고 이슈마다 sns로 달라 붙어서 댓글로 싸우길 좋아함. 특히 장애인 이슈관련 해서 균형감각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잘못한건지 다 아는데도 계속 장작을 집어넣고 불을 크게 키움. 게다가 6월에 지선도 있는데 새 정부가 전 정부보다 낫다는 것을 보여줄 시간도 부족함. 분쟁으로 낭비할 시간이 없음. 그런데도 긁어서 부스럼을 계속 만들고 이준석 개인의 행동이 한 정당의 문제와 아젠다로 고착화되버림. 가뜩이나 180석의 힘든 상황인데 여당의 대표씩이나 되었으면 언론 방송 패널이나 할 행동은 극히 지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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