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가상시나리오입니다※
IMF시절 연쇄적으로 부도러쉬가 벌어진건"부동산 폭락"도 한몫했었다.
지금 IMF에서 연일 경고하는데
윤석열 정부가 그거 무시하고 자기 공약 그대로 끌고가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우리도 일본처럼 버블붕괴가 벌어지겟지.
https://m.mk.co.kr/news/home/view/1996/07/34138/
IMF사태전 전월세가 마구 치솟는다는 기사
당시 강남 아파트 가격 1억2천
주택 -20% 토지 -30% 하락
강남 30평짜리 살던 사람은 1년만에 집값 -9000만원을 잃는다.
이것도 끝이 보이질않는다.
대기업들이 부도나기 시작
재계 28위 영풍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재계 2위 그룹인 현대자동차그룹마저 부도처리되어 그룹이 해체된다.
삼성은 1차 부도위기를 겪고 법정관리에 들어가 계열사들을 버리고 직원을 70%를 구조조정한끝에 간신히 부도를 면한다.
삼성에 납품하던 하청업체들은 돈을 받지못해 하나둘 줄줄히 부도
그렇게 매일 186개의 기업이 부도처리되고 실업자가 수천명씩 쏟아진다.
간신히 살아남은 대기업들은 임원을 제외한 직원들의 급여를 -25% 깎는다.
한편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1999원이 되고
종합주가지수는 계속 하락하여
.... -75%를 기록한다
대기업 주들은 100만원 호가하는 고가주들이
줄줄히 30만원만 넘어도 고가주라 불리기시작하고..
한국의 신용등급은
AA -> BBB-로 내려간다.
(당시 신용등급하락폭)
이런 와중에도 물가는 크게 상승해서
전기/가스 요금 11%
택시요금 23%
등.. 자고일어나면 물가가 오르는걸 경험하게된다.
대기업들은 결국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게되었고
매일 3750명씩 ... 실업자만 154만명
이 실업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거리에는 실직자들이 헤메고 있고
인터넷 공간 여기저기마다 정부를 비판한다.
가뜩이나 가계부채에 허덕이던 사람들은 하우스푸어로 전락해 결국 신용불량상태에빠졌고
은행들은 담보로 잡아둔 부동산이 30%빠지는바람에 담보를 매각해도 손실이 메꿔지지않아 부도위기를 맞는다.
실업자들은 저축해둔 돈을 찾으러 은행에 가지만 신한 우리 하나 등 9개의 종합금융회사들이 영업정지상태가 된것을 발견한다.
영업을 재개한 은행마다 사람들이 몰려 예금을 가져가서 줄줄히 뱅크런
이 끔찍함은 이제 시작일뿐이였다.
곳곳에 넘쳐나는 노숙자들에 수 많은 가정이 무너지고 삶을 비관해 자살하는일은 흔해져서 보도조차 안될 지경으로 변해버린다.
이 난관을 헤쳐나가는건 윤석열 정부의 몫이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1998060401351
당시 붕괴한 주가지수 기사
https://m.mk.co.kr/news/home/view/1999/03/23652/
빈곤지수 변화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1997120202161
정지된 은행
https://m.mk.co.kr/news/headline/view/1998/06/35790/
물가 상승 11%
https://www.joongang.co.kr/article/3721230
매일 3750명이 실업자됨
참고햇음
김대중은 해외인맥이 무척 두터웠지만
(햇볕정책전 세계 3대 인권운동가로 불림)
윤석열은 그런 인맥조차 없다는것도 차이점임
다시금 IMF오면 최소한 경제력 50위권 내로 추락하겠지
우리 다 알거지됨
ㅗㅜㅑ..
다시금 IMF오면 최소한 경제력 50위권 내로 추락하겠지
ㅗㅜㅑ..
우리 다 알거지됨
그때 참 우울했는데
근데도 그넘의 노동자의 권리 개 ㅈㄹ하지마라 좌파 ㅁㅊ색히들아!!
5년간 최저임금 동결해야한다 일본보다 임금 높은게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