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27692?sid=102
이제 우리나라도 동성결혼 뚫리는거 시간문제겠죠?
전 그래도 2028년경에 될꺼라고 봤는데 지금 돌아가는 형국을 보니 윤석열 정부에서 통과될 듯 합니다.
여론조사상 젊은이들은 다 찬성하던데 (20대 남성 65%, 20대 여성 82%), 결국 "청년 여론 수렴하라"라는 의견을 내세워서 여론몰이 광풍으로 통과시킬 듯 합니다... 제 예측이 틀리길 바랍니다.
하.. 그러게요. "개방"이라는 이름으로 옳고그름의 잣대가 사라지고 모든걸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현 시대에 태어난게 개탄스럽습니다.
이거는 쫌... 그런대
그러게요... 차별금지법, 건강가족기본법, 동성결혼 등 섭리에 어긋나는 제도들을 자꾸 여론몰이로 통과시키려는 발상과 행태를 목격할 때 마다 울화통이 터집니다.
2021년 한국갤럽 조사를 참고하십시오.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210
그리고, 주제넘게 죄송한 말씀이지만 "똥꼬충"이란 발언은 지양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동성애 행위, 동성연애,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이런 표현을 쓰면 동성애를 반대하는 분들 모두가 혐오론자로 몰리기 쉽다고 봅니다.
물론 퀴어축제는 지탄받아야 마땅합니다. 동성애자 지인이 있는데 그들의 성격 자체는 오히려 더 친절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동성애를 아름답고 선인것 마냥 포장하는 언론과 정치권의 문제죠. 저도 동성애 자체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람을 미워하는건 지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네, 양지로 올라오는거 절대 반대합니다! 제가 너무 보수적인진 모르겠지만 전 동성애 뿐만 아니라 혼전동거, 혼전성관계, 비혼부모 등이 당연시되는 것 역시 너무 싫습니다.
맞습니다.
에잉?)
하.. 서글픈 시대여.. 선을 악이라하고 악을 선이라 우기는 이런 시대에 태어난게 개탄스럽습니다.
요즘 유튜브만 봐도 동성커플 브이로그 진짜 많더라구요.
하.. 그러게요. "개방"이라는 이름으로 옳고그름의 잣대가 사라지고 모든걸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현 시대에 태어난게 개탄스럽습니다.
헉!!!오~~~
근데 찬성율이 저렇게 높다니?? ㅋ ㅋ
앞으로 점점 높아질겁니다. 2020 Pew Research Center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동성애 수용도는 44%, 18-29세의 수용도는 무려 79%나 됩니다. 같은 기관의 2013년 조사에 따르면 동성애 수용도는 39%, 18-29세의 수용도가 71%였으니 앞으로 점점 찬성율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봅니다.
개방적인건지? 개방적인척하는건지?
개방적인게 아니라 문란을 넘어 타락한겁니다. 지구가 멸망할 때가 온거죠. 동성애 행위를 하는 사람을 처벌할 수는 없지만 잘못된걸 바람직한 것이라고 올려치기하고 오히려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처벌하는 막가는 시대입니다.
비정상적인걸 차별은 나쁜거야라고 포장해서 정상적으로 보이게 하는게 맞는건지 햐~~ 답이 없는 문제네요.
진짜 차별은 지양해야겠죠. 근데, 차별이 아닌걸 차별로 몰고가서 처벌하니까 문제죠. 가령 "동성애는 잘못됐다, "동성애는 죄다," 이런 말을 하거나 재빵사가 동성결혼을 축하하는 문구를 작성하는 것을 거부하면 서구권에선 진짜 잡혀가는 사례가 있습니다. 차별금지법, 동성결혼 같은 제도들은 반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비정상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비상식적이라고 몰아가버리는 세상이 도래한것 같습니다.
그냥 닥치고 살라는거죠. LGBT 전체주의입니다. 글로벌 엘리트들이 이런 사상과 분위기를 조장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 광풍이 더 거세질거 같습니다.
이런 ㅁㅊ...
각하께서 이런 흐름을 막는데 일조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