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씨는 본인들이 원해서 아이를 낳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과거 김건희씨는 임신을 한 적이 있고, 당시 윤석열 후보는 '아이가 태어나면 업고 출근하겠다'고 했을 정도로 기뻐했다"며 "그런데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 파문이 커졌을 당시 김건희씨는 크게 충격을 받아 유산했다"고 설명했다.
성 의원은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한준호 수행실장의 발언은 윤석열 후보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난임·불임 부부들의 가슴에도 대못을 박은 역대급 막말 중에 막말"이라고 비판했다.
출처 : http://naver.me/xGKSAHrI
맞아라 걍
국정원 댓글수사 사건에 왜 유산을? 해명하고는...
노골적인 '사모님' 심기 경호
양쪽모두 주둥이가 허름하고 저렴하네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 파문은 윤석열이 수색 절차 무시하고 진행해서 좌천된 것 아님?
그리고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국정원이 댓글 선동했다는 수사 아니었음? 그러니까 박근혜 당선이 여론 조작일 것이라는 의혹에서 출발한 것 아님?
드루킹 김경수 영장을 당시 중검 윤석열이 기각해서 홍준표 당대표가 탈모 심했다. 성일종은 윤석열한테 모발 이식 비용이라고 받아서 홍준표한테 전달해라. 아님 탈모방지샴푸라도 선물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