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에서 우리는 전통적 보수층 (60대이상) + 신세대 지지층 (2030 청년들) 의 세대포위론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40대에게 승리함으로써
국민의힘의 선거 필승전략을 몸소 느끼고 실현했다.
그러나 이번 대선 경선과정에서 윤석열은
후보 자신: 위장당원, 캠프인사: 민주당 역선택, 간첩, 쁘락치 발언으로 당 내 2030 지지층들을 비하하고 경멸하는 발언들을 서슴치 않았다.
그 결과는 2030 부동층 60%. 이러고 청년표심은 필요하니까 한국시리즈 보러가는 등 온갖 쇼는 다함. 이걸 보고 어찌 표리부동이라 하지 않을수 있을까.
정치적으로 낡은 전략을 사용했다고 봅니다
경선때까지야 그 낡은 전략이 승리했겠지만 본선은 그들의 낡은 전략대로 흘러가지는 않을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정치 입문 4개월 차인 신인이 그런 전략을 쓰니 구태정치라는 소리를 듣죠.
걍 병신임. 지하고 가족이 더러워서 뛰어든 대선판, 분탕쳐서 나라를 망침
오죽하면 본부장이라는 말이 나왔겠음
ㅋㅋㅋㅋㅋ 위장당원 민주당 역선택한테 왜 표 구걸하는지 ㅋㅋㅋㅋ
참 웃긴 상황임 ㅋㅋ
찢은 겉과 속이 같음..한결같음..나쁨 드럽게
다 나쁨 ㅋㅋ
곁과 속이 다른 곁바속촉은 준표형 말고는 필요 없다 ㅋㅋ 스트롱맨인데 의외로 섬세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