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은 좌우 청년들의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봄

동감합니다.

청년들이...정치 참여

화력이 부족해서 아쉬울뿐...ㅠ

정책토론은 이해하겠는데

가장 큰 문제는 여기오는 왼쪽 사람들은 밭갈이임

맞는 말이긴 합니다

15년 전만 해도 나라에 큰 사안이 생기면 토론게시판에서 수준높은 글들이 많았는데... 언젠가부터 한쪽 입장만 대변하는 감성짤들만 보게 됩니다. 청년의 꿈에서 예전에 보았던 수준높은 토론글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양심, 정의, 상식에 기반해야 할 것

매우 공감합니다.

대세를 이루는 성향이 좌-우 바뀌는 경우는 있지만 건강한 의견대립이 이루어면서 균형있게 공존하는 경우가 있었던가 싶기도 한데, 그렇게 된다면 굉장히 수준높은 곳이 될듯.

덧붙여서 정치에 관심없던 10, 20대가 좌우 가치관이 어떤 것인지, 자기 성향은 어느 쪽에 가까운지 배워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