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013.html
보수의 제왕 이승만도 싫어한 일본을 끌어들이겠다고 발언한 윤틀러 친일파+빨갱이 새기
(대통령 취임 이후 용산에 관저 이전이 완료되자 북한군은 용산 포격이 용이하다는 것을 알고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군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윤틀러: 전세가 심상치 않다. 속히 한국에 자위대 들여보내도록 요청하겠다. (일본 여왕에게) 북한이 한국을 침략할것 같다. 미군만으로는 불안하니 일본의 도움을 요청한다.
(일본 여왕이 좋아서 총리 대신 여왕을 넣어보았습니다.)
타마시로 티나(25, 일본 여왕): 아리가또. 즉시 일본군 출병시키겠다.
(일본군 입성)
항틀러: (손을 흔들면서) 안녕하세요. 예쁜 여왕 아가씨.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타마시로 여왕: 곤니찌와. 미군도 모자라서 우리 일본을 부른 것은 중국이 무서워서였스므니까?
항: 아, 조금 무섭기는 하죠... (카메라가 자기를 바라보자 버럭) 하지말라고!!!!!
여왕: (엄청 당황한 표정과 함께 크게 정색하면서) ...................?????????
항: 아, 그게... (도리도리) 내가, 뭐라고 했더라.....?
여왕: (한번 삐질하고는 항을 한심하게 바라보며) 아무튼 우리나라 군을 데려왔스므니다. 우리가 도와주면 한국에서는 뭘 해주실 것입니까?
항: 아, 일단... 위안부 관련 보상 같은거 절대로 요구 안할 거고요... 게다가, 당연히 일본 불매운동 같은것도 다...
여왕: 다 필요없고, 독도 내놔. 다케시마는 원래 일본 땅이라는 걸 잊었어???
항: 아, 그게... 그것은... 그건 너무 우리한테 필요한 거라...
여왕: 쏘~데스까? 그럼, 난 당장 돌아가도록 하겠어.
항: 아닙니다. 드리겠습니다. 히히히.
윤핵관: 대통령 가카. 다행입니다. 북한이 미국의 위협에 도발을 취소했다고 합니다.
항: 아, 그래? 다행이다. 저, 여왕님. 이제 그만 돌아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여왕: 뭐야? 여기까지 왔는데 보답도 없이? 교통비 정도는 줘야 하지 않겠냐 이 나쁜 인간아 ㅠㅠ
항: (버럭) 귤 까라 그래!
(.........)
여왕: 나,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났어. 동학농민전쟁 때처럼, 일본이 돌아가달라고 하면 그냥 돌아가 줄 거 같아?
ㅎ: 에.... 네????? 그게 무슨 말씀........
타마시로 여왕: (일본도 빼들고) 이제부터 한국은 다시 일본의 것이다! 제 2차 일제강점기가 어떤 것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마!!!!!!!!!
ㅎ: 왜, 왜 이러십니까!!!!!! 제발 살려주십시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타마시로 여왕: 훗, 멍청한 조센징 새끼. 이제부터 한국은 다시 우리 대일본제국의 것이다!!!!!!!!!
속보 - 한국 일본 영토로 편입.
일본 타마시로 티나 여왕, 대한민국 멸망 선포
일본의 야심을 읽지 못한 항틀러의 오판은 대한민국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미국은 일본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중국 견제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해 일본의 행보에 침묵했고,
결국 수많은 순국지사들의 피땀으로 되찾았던 한국은 독재자 한명의 화려한 자폭으로 한순간에 다시 나라를 끝장내버리고 말았다.
끝
ㅋㅋㅋㅋㅋ
??? 자위대가 들어오면 독도 내놓으라고 하고 위안부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할건데 이 뭔.....?
이야기 전개상 그냥 되는대로 지어봄
친일과 빨갱의 공존이라ㅋㅋㅋㅋㅋㅋㅋ개준스기의 비빔밥 이거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하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