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이란, 매력도 능력도 없는데도 운수가
좋아 여러 여성들을 편력하고 떠맡게 된 남성
을 뜻하는 말입니다.
지금 이재명과 윤석열도 마찬가지로, 본인이
잘해서 이긴게 아니라 상대가 너무 못해서
어부지리로 이긴것입니다. 한마디로 둘다
퐁퐁당 대통령이란 뜻입니다.
윤통이 퐁퐁당 퐁통령을 벗어나려면?
간단합니다. 주변을 양신들로 가득채우면
됩니다. 간신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충신은
명리를 위해 모두를 괴롭게 하고 몰락으로
이끌지만, 양신(좋은 사람)은 자신을 빛내고
나라와 주인들까지 두루 빛내는 법입니다.
불행히도 <하하, 이젠 여당대표다!!>라며
자만하는 준스톤이나, 동료를 팀킬하는
나경원, <눈썹만 박근혜>는 양신이 아닙니다.
가능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함.
그런데 대통령하다 보면 타협을 하게 됨. 이상적으로 하기 힘듦.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