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상으로 항상 홍카>>>윤석열이었고
홍카 지지자들의 동향을 대략 알 수 있는데
- 경선 이후 19.2% (제 주위 홍지지자들 이때 윤지지로 넘어갔죠 ㅠ.ㅠ)
- 후보등록 즈음 15.1% (전 후보교체 무산되고 계속 기권을 고수했죠)
경선결과 나오고 바로 윤지지로 바꾸지않고
2월 중순 후보등록까지 후보교체를 기대하면서
윤지지를 유보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군요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12578068
마삼중이 문제네
한국의 모든 선거에서 유권자의 후보자 결정은
선거 1주일 특히 당일에 많이 이루어지는데
너무 느슨하고 안이하게 대응했어요
이번에도 윤지지 30%가 막판 1주일에 결정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