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사회구조도 저출산에 초고령화로 변하고 있어서 젊은 유권자는 점점 줄어들고 노년층 유권자만 많아짐.
이와중에 사회 초년생들은 직장 찾으러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가속화되서 지방 지역의 경우 노인 많은 지역구가 늘어나서 청년 버리고 노년층 위주만 팔거고 그러면 결국 청년층들은 의무만 지고 권리는 못받는 호구로 남겠지
그렇다고 무작정 애 낳으라 할수도 없고
이와중에 사회 초년생들은 직장 찾으러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가속화되서 지방 지역의 경우 노인 많은 지역구가 늘어나서 청년 버리고 노년층 위주만 팔거고 그러면 결국 청년층들은 의무만 지고 권리는 못받는 호구로 남겠지
그렇다고 무작정 애 낳으라 할수도 없고
앞으로150세 시대가 온다고도 들은거 같은데...
지금도 하고있는 일임
노무현정부때 지방균등발전을 추구하였지만 계속 이어지지못해서 결국..
세종시도 실패로 끝났는데 별 수 있음?
청년층도 천만이 넘어서 무시할 수는 없죠.
노인정, 경로당, 전국구 마을회관만 돌아도 되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