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구해야 하는건 어느정도 맞지만요.
평등이라는 것에 경도되면 어떤것도 하지 못합니다.
이를 인정해야합니다.
우리와 그들, 나와 네가 이렇게나 다른 사람인데,
다름이라는 본질적인 부분을 제쳐두고,
평등을 논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빈부 역시,
CEO와 말단사원의 월급이 같다면, 누가 CEO를 하겠습니까?
남녀 역시,
남자와 여자의 본질적 다름을 제쳐두고, 기계적으로 같은 대우와 결과만 바란다면, 무엇이 평등하겠습니까?
공정과 기회의 평등은 당연히 힘써나가야겠지요.
그러나 결과의 기계적 평등은 결코 이룰 수도, 이루어져서도 안되는 개념입니다.
ㅇㅈㅇㅈ동일 선상에서 출발한다고 모두가 같은 시간에 결승점을 통과할 수는 없는법이죵
고것을 인정하는게 문제 해결의 시작입니다
평등이 문제가아니라 인정을 해야 만사오케이임
고렇습니다
일단 부자들에대한 분노(정상적으로 모았다면 인정해야함 상속포함)를 이용한거라
그리고 우리가 인간인 이상 욕심이 없을수는 없음
좋은 욕심은 창의력등등으로 나타나고
나쁜 욕심은 투기등등인데
이둘은 결국 근본이 같음
이걸 억지로 통제하려는게 문제다
무엇보다 저놈의 정치인들이 우리에게 평등하게
대할리가 없다
나의 욕망이 그렇듯, 너의 욕망도 그렇습니다
인정해야합니다
서로 역량의 레버리지 차이를 인정 하는 부터가 선행 되어야 할 과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