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표가 조금 더 일찍 부각됬더라면 위기의식을 가지고 더 홍준표의원의 지지가 증가하였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그의 승리를 점쳤고 예상하는 시점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조직표심은 우리를 모두 당황케 했지요...
섣부른 판단이 모두에게 방심을 불러오지는 않았나... 저는 이렇게도 생각해봅니다.
조직표가 조금 더 일찍 부각됬더라면 위기의식을 가지고 더 홍준표의원의 지지가 증가하였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그의 승리를 점쳤고 예상하는 시점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조직표심은 우리를 모두 당황케 했지요...
섣부른 판단이 모두에게 방심을 불러오지는 않았나... 저는 이렇게도 생각해봅니다.
민심 거스를줄 몰랐죠 180석이라는 역사가 있었으니까
아직도 사실 납득이 잘 안됩니다...
민주당은 최종 경선 투표율과 다른 후보를 선택했고, 국힘은 11만 조직표로 뒤집을 수 있는 걸 보여줬습니다. 이제 다 들 알게 된 거죠. 당헌당규의 허점과, 당심과 민심의 괴리에 대해서요.
지금보다는 다음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면서 버틸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이 주어진다면 이번일을 잘 기억해야겠네요…
그래서 우리도 조직이 필요한걸 느꼈죠. 청꿈은 그 발판이 될거구요. 홍카 진짜 정치천재입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