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문재인이 싫은 페미버전이랄까?
모순적이네
애초에 페미는 모순을 견디는 족속들이잖아?ㅋ
입은 우파인데 행동이 페미니까 ㅋㅋ 그래도 여자가 취업이 불리하지 않냐 이러니 할말이 없지. 아니 공대를 잘 안가는디 우짜라고 ㅋㅋ
모..사이트에 가면 있긴 있더라.. 페미는 하는데 민주당은 죽어도 싫은사람들 그렇다고 정의당 빠는것도 아님 윤지지자들중에 우파페미 많음
맞음 페미와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는데 뭐랄까 이런 애들은 우파가 남자들이 많잖아? 여기 남자들 관심받고 싶어 여왕벌 짓거리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페북이나 유튭에서 많이봄. 일명 반페미코인 타면서 페미랑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는 사람들
당연히 있다고 본다. 좌파든 우파든 정치인이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페미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정치인은 있다고 생각한다.
정치인을 떠나서 일반인들 말하는거. 그냥 우파 일벌 남자들에게 둘러쌓이고 싶은 여왕벌이 되고싶은 그런 애들
페미 이슈는 좌우 가리지 않는다고 본다. 2030만 봐도 페미 극혐하는데 페미하는 남자있는거 보면 좌우랑 상관없을듯
맞아
따지고보면 페미는 진보쪽인데.. 우파페미라는 거 자체가 돌연변이같음.. 있을수는 있겠지..
그러나 이념적으로는 모순되는 거라 보면 되겠네요... 뭐 중도면 잡탕밥처럼 가능할지도...
그렇죠...
그 남자들 관심받고 싶어서 문재인 욕하고 서로 친목 다지는걸 봤기때문에... 근데 또 막상 떠드는거 보면 페미야
그게 그 사람들이.. 남자는 사귀고 싶은데 안되니까 열등감에 쪄들어서 극단적으로 가다가 페미니스트를 신봉하는것 같네요
남자를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남자들임. 얘넨 어설픈 기사도까지 있어서 개극혐
남자들한테 고백하고 차이니까 그 열등감으로 극단적으로 싫어하게된거 아닌가 그래 생각함
당만 우파정당이고 페미는 윤캠에 많지.항문은 페미니스트를 페미니트스라던데.ㅋㅋ
꼭 그렇지만도 않어
이것에 대해 토론 게시판에서 보고 생각해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느낌입니다.
그게 존재합니다
개념적으로는 존재 할 수는 있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씀드려야겠군요.
최소한 우리나라 안에서 '페미니즘'이 여지껏 보여준 방향성이 '결과의 평등' 이란걸 생각해보면 우파 페미니즘은 정말 어려운 단어 같습니다.
우파페미는 모순이지
관련 칼럼을 쓴 본인입니다. 우파가치를 외치면서 자기를 페미니스트라고 한다면 그건 실제로는 우파가 아니거나 아니면 우파인데 표를 얻기 위해 페미니즘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모순인데 있을 수도?
우파페미는 아마 휴머니즘같은 단어같이 얕은수준으로 단어의 느낌으로 페미를 아는 사람일듯
그냥 평상시 쓰는 단어로
페미니즘 깊이파고 공감하면 우파못하지 ㅋㅋㅋ
친박이나 나경원 쪽에 있죠
페미엔 좌우가 없습니다
요즘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 안하면서 평소 생활, 행동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페미니즘의 영향에 절여지는 경우가 많아서… 딱 잘라서 말하기도 뭐합니다. 생각보다 많은곳에서 영향을 받고 교육을 받는지라 스스로 페미를 혐오한다고 말하면서 결국 행동은 공격적인 페미같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많아요.
모순적이네
애초에 페미는 모순을 견디는 족속들이잖아?ㅋ
입은 우파인데 행동이 페미니까 ㅋㅋ 그래도 여자가 취업이 불리하지 않냐 이러니 할말이 없지. 아니 공대를 잘 안가는디 우짜라고 ㅋㅋ
모..사이트에 가면 있긴 있더라.. 페미는 하는데 민주당은 죽어도 싫은사람들 그렇다고 정의당 빠는것도 아님 윤지지자들중에 우파페미 많음
맞음 페미와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는데 뭐랄까 이런 애들은 우파가 남자들이 많잖아? 여기 남자들 관심받고 싶어 여왕벌 짓거리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페북이나 유튭에서 많이봄. 일명 반페미코인 타면서 페미랑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는 사람들
당연히 있다고 본다. 좌파든 우파든 정치인이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페미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정치인은 있다고 생각한다.
정치인을 떠나서 일반인들 말하는거. 그냥 우파 일벌 남자들에게 둘러쌓이고 싶은 여왕벌이 되고싶은 그런 애들
페미 이슈는 좌우 가리지 않는다고 본다. 2030만 봐도 페미 극혐하는데 페미하는 남자있는거 보면 좌우랑 상관없을듯
맞아
따지고보면 페미는 진보쪽인데.. 우파페미라는 거 자체가 돌연변이같음.. 있을수는 있겠지..
그러나 이념적으로는 모순되는 거라 보면 되겠네요... 뭐 중도면 잡탕밥처럼 가능할지도...
그렇죠...
그 남자들 관심받고 싶어서 문재인 욕하고 서로 친목 다지는걸 봤기때문에... 근데 또 막상 떠드는거 보면 페미야
그게 그 사람들이.. 남자는 사귀고 싶은데 안되니까 열등감에 쪄들어서 극단적으로 가다가 페미니스트를 신봉하는것 같네요
남자를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남자들임. 얘넨 어설픈 기사도까지 있어서 개극혐
남자들한테 고백하고 차이니까 그 열등감으로 극단적으로 싫어하게된거 아닌가 그래 생각함
당만 우파정당이고 페미는 윤캠에 많지.항문은 페미니스트를 페미니트스라던데.ㅋㅋ
꼭 그렇지만도 않어
이것에 대해 토론 게시판에서 보고 생각해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느낌입니다.
그게 존재합니다
개념적으로는 존재 할 수는 있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씀드려야겠군요.
최소한 우리나라 안에서 '페미니즘'이 여지껏 보여준 방향성이 '결과의 평등' 이란걸 생각해보면 우파 페미니즘은 정말 어려운 단어 같습니다.
우파페미는 모순이지
관련 칼럼을 쓴 본인입니다. 우파가치를 외치면서 자기를 페미니스트라고 한다면 그건 실제로는 우파가 아니거나 아니면 우파인데 표를 얻기 위해 페미니즘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모순인데 있을 수도?
우파페미는 아마 휴머니즘같은 단어같이 얕은수준으로 단어의 느낌으로 페미를 아는 사람일듯
그냥 평상시 쓰는 단어로
페미니즘 깊이파고 공감하면 우파못하지 ㅋㅋㅋ
친박이나 나경원 쪽에 있죠
페미엔 좌우가 없습니다
요즘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 안하면서 평소 생활, 행동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페미니즘의 영향에 절여지는 경우가 많아서… 딱 잘라서 말하기도 뭐합니다. 생각보다 많은곳에서 영향을 받고 교육을 받는지라 스스로 페미를 혐오한다고 말하면서 결국 행동은 공격적인 페미같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