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이 없던 정조대왕이 자신의 뛰어난 능력을 기반으로 장용영, 규장각이라는 강력한 친위세력을 키웠듯이
이준석 대표는 이미 2030을 본인의 장용영,
규장각으로 키우려고 예전부터 준비를 했었고
그 성과가 분명히 나타났음 ㅇㅇ
'나는 국대다' 여기서 올라온 젊은 인재들도
모두 이준석 대표의 장용영, 규장각임.
세력이 없던 정조대왕이 자신의 뛰어난 능력을 기반으로 장용영, 규장각이라는 강력한 친위세력을 키웠듯이
이준석 대표는 이미 2030을 본인의 장용영,
규장각으로 키우려고 예전부터 준비를 했었고
그 성과가 분명히 나타났음 ㅇㅇ
'나는 국대다' 여기서 올라온 젊은 인재들도
모두 이준석 대표의 장용영, 규장각임.
개인적으로 그게 여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청꿈을 만들게 아닐까?
청꿈을 만들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그게 여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도 그렇게 봅니다.
세력만들기 한정이라면 동의.
홍준표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신의 세력을 키우기위해 계파정치 패거리 구태정치를 안하는 거임.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를 해오셨던 분이라 지금의 지지자들이 생긴것이라 그래 봅니다. 지금처럼 소신있게 정치를 하시면 기회는 다시 올것이라고 봅니다. 언젠간 하늘문이 열리겠죠.
물론 그게 큰 장점이지만
세력없이 정치를 할 수는 없음.
당내 세력이든 지금같은 청년 지지 세력이든 기반이 있어야 무슨 일을 할 때 힘을 발휘할 수 있음 ㅇㅇ
일단 국힘당내 정치꾼들 특히 윤캠에 모여 있던 파리떼들이 없어져야 한다고 봄. 이번 경선도 이런 구태정치인들의 횡포가 잇엇기에 지금의 상황이 벌어졋다고 봄. 이런 구태 정치꾼들이 윤석열이라는 정체모를 괴물을 만들어냇다고 봄.
파리떼와 하이에나들을 없애야 한다는 건 무조건 동의 ㅇㅇ
또한가지는 이런 파리떼들에 의해 만들어진 정채모를 괴물인 윤석열도 없어저야 한다봄 ㅇㅇ
물론 윤석열도 마찬가지 ㅇㅇ
윤석열을 지지하는 게 아님.
보수의 승리를 지지할 뿐.
윤석열이 국민의힘 후보가 아니었다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거임.
님~ 그럼 지금의 섞어빠진 국힘당(보수야당)의 승리를 위해 윤석열을 뽑을 거임?
ㅇㅇ
썩어도 준치임.
아무리 욕해도 국민의힘은 여전히 이준석과 홍준표가 있는 보수 우파고,
좌파 민주당보다는 무조건 나은 선택이라고 자신함.
이것으로 내 판단이 맞음 ㅇㅇ
다음부턴 애매모호한 글 올리지말고 윤석열 뽑으라고 하셈 ㅇㅇ
무슨 잣대로 남의 생각을 함부로 단정 짓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왜 님의 의견에 따라야 하는지?
님 논리로 똑같이 평가해 드리면 님은 이재명 지지자 맞죠? ㅎ
앞으로는 홍준표 지지하는 척 하면서
회색논리 코스프레 그만 하시고,
그냥 이재명 뽑으라고 하셈 ㅇㅇ
아닙니다. 저는 홍카단임. 진성 홍카단인 저는 찢재명도 항문열도 지지 할 수 없음. 님은 찢재명 안찍고 어쩔수 없이 항문열 찍겟다는 분인듯 한데. 그렇다면 여기서 항문열을 어쩔수없이 지지해야 하는 논리글을 올리세요. 애매모호한 글 올려서 항문열 찍게 만드는 밭갈이식 글 올리지말구요.
그런 의도로 글 올린 적 없는데요?
함부로 본인 기준에 맞춰서 남의 생각
판단하지 마시길.
그게 바로 꼰대니까 ㅇㅇ
님의 스탠스는 찢은 안찍고 윤찍을거다 라는것은 이미 님께서 말씀하셨죠 ㅇㅇ
님 글이 워낙 심오한 뜻이 있길래 관심있게 본거임. 앞으로도 기대됨 ㅇㅇ
ㅇㅇ 찢 안 찍고 윤 찍을거다 라는 건
제 스탠스가 맞음.
근데 그걸 단순히 윤이 좋아서 지지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함.
저는 2017년 탄핵 정국에서도 홍준표 찍었었고, 이번 국민의힘 경선에서도 홍준표 찍었음.
님~ 저는 과거누굴 찍었는지는 그렇게 중요치 않다고 보거든요. 여기 홍카단중 과거 문재앙 찍은 분들도 상당수 있을 거임. 그래서 구지 님께서 과거 홍찍었다는 말은 뭐할까 음~~. 구차해보임. 어쩔수없이 지금은 항문열 지지하지만 과거엔 홍준표 찍엇음 이런 말은 앞으로 안하시는 것이 더 좋을듯함. 그냥 지금은 항문열 지지한다 이렇게 하는것이 깔끔함.
여튼 정말로 님께서 보수승리를 위해서 좋아하지는 안지만 항문열을 찍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님의 소신이라면 그런 소신글을 올리셈. 즉 다른 분들을 논리적으로 설득해 보셈. 님께서 그것이 보수를 지지하는 길이라고 소신을 가지신 분이시니.
제가 뭔 정치인도 아니고 설득을 왜 함? ㅎ
자유민주주의의 꽃은 철저한 개인주의고,
그걸 존중하는 게 자유민주시민의 기본 소양임 ㅇㅇ
홍준표 명언중에 “우리 이젠 숨지맙시다. 그리고 부끄러워하지도 맙시다”라는 말이 있죠. 님께서 기억해주세요~^^
이젠 생산성 없는 비꼬기 뿐이시네요 ㅎ
더 이상 답변 안하겠습니다.
찢재명 열심히 지지하시구요 ㅎㅎ
님~ 저 분명히 제 스탠스 말했는데요. 저는 찢재명도 항문열도 지지안한다고 두번이나 말했는데. 구지 마지막 답글을 수정까지 하면서 “찢재명 열심히 지지하시구요 ㅎㅎ” 라는 문장을 추가한건 무슨 심적인 동요가 있으셔서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님이 제 생각을 님 기준에 맞춰서 함부로 단언하시니
저도 똑같이 제 기준에 맞춰서 단언해 드렸을 뿐입니다 ㅎ
억울해 하시면 내로남불인 거 아시죠? ㅎㅎ
저는 님이 올린 글들을 읽은 순간 제 머리속에서 드는 판단이 ‘이사람은 항문열을 찍을 사람이구나’ 였음. 아니나 다를까 님은실토를 했구요. 제 생각에 저 자신이 촉이 좀 있구나 이렇게 느꼈음 ㅇㅇ
그 정도는 촉 없어도 알 수 있는 건데요?
ㅋㅋ
님께 재밌는 이야기 해드리죠~ 홍준표대표님이 검사시절 업적이 하나 있는데요. 능구렁이 같은 김종인으로 부터 자신이 동화은행 뇌물수수를 받았다는 실토를 하게 했다는 겁니다. 홍준표 대표님 정말 대단하지 안나요.
검사 홍준표가 전설이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죠 ㅎ
그러게요 그런 사실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든 숨기고 싶었을텐데 그래야 자신의 활동에 걸림돌이 안생길것이니 그런데 그걸 실토를 하게 했으니…
괜히 모래시계 검사가 아니죠 ㅇㅇ
저는 그런 홍준표 대표님이기에 경선에서 승리를 못하셧어도 끝까지 지지함. 찢재명과 항문열이 나온 이런 비정상적인 대선판에선 누구도 지지 할수가 없네요. 즉 어느 누구도 찍을 수도 없어요. 오직 홍준표만 보임.
당연히 존중함 ㅇㅇ
단지 전 민주당이 재집권 하는 꼴은
볼 수 없기에 국민의힘에 표를 던질 뿐이지 윤석열을 보고 표를 주는 게 절대 아님.
저도 홍준표 지지자이지만 선거판은 냉정한 현실 게임임.
현실적으로 우파가 이번 대선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두 가지 중 하나임.
투표를 포기하거나, 윤석열이라도 찍거나.
전 둘 중 후자를 택했을 뿐인거지
후자를 택하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음.
후자를 선택할경우 자유우파보수당은 썩어있는데 그대로 유지될거임. 그럼 국민들은 보수당에 대해 더욱 등을 돌릴거임. 그것이 눈에 보임.
썩은 나무는 베어버리고 온전한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봄. 그래야 건전한 자유우파보수당으로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게 되고 그러한 당이 진정 국민을 위한것이며 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보수당임.
그럼 님이 생각하는 이번 대선 최선의
시나리오는 뭐라고 봄?
거창하게 시나리오라고 할 순 없고 국민의 투표권에대한 자유를 표명 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