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해야지요.. 이렇게하기위해서라면 교육기회의 평균등을 주어야 합니다. 4차산업혁명이라면서 청년들이 관료나 전문직을 선초하는것은 그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펼치기가 어렵고 이를 뒷받침할 시스템이 없다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과학고등학교를 나와서 의학계열로 전공을 바꾸어서 세상에 진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학고등학교를통해서 선행학습을 발판으로 의료계로 진출하려는 것입니다 이들은 정작 과학분야로 진출하려는 인재의 앞을 가로막는일이고 이로 이해서 과학고등에서 인재를 키우기위한 많은 비용과 시설을 쏟아부은것이 다 헛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우리나라 관료나 정치인들중에 법조인등이 너무 많다는 것도 사회를 경직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지못하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좋아하는건 직업으로 좋아하는건
취미로 이게 현실이죠
하지만 누구나 꿈꾸는건
좋아하는걸
해서 성공하는 거죠
저라면 후자 선택은 자유^^*
성공한 다음에 좋아해도 된단다
좋아하는 거
안좋아하는건 직업으로 좋아하는건
취미로 이게 현실이죠
하지만 누구나 꿈꾸는건
좋아하는걸
해서 성공하는 거죠
저라면 후자 선택은 자유^^*
꼭 싫어하는게 직업이라기 보단
사회적 성공에 가까운거 중에
그으나마 덜 싫은거로 해야겠죠...
성공
어렵다..학생이라면. 적성 우선이겠으나 사회생활 해본 나보고 조언하라면. 전망을 보라고 할듯.
성공한 다음에 좋아해도 된단다
흠... 도전할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아하는 일이라는 것도 언제든 달라질수 있겠군요
그 전망이 애매해서 이런거라면 무조건 좋아하는거
가장 잘하는 것을 직업(전공)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을 취미로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해야지요.. 이렇게하기위해서라면 교육기회의 평균등을 주어야 합니다. 4차산업혁명이라면서 청년들이 관료나 전문직을 선초하는것은 그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펼치기가 어렵고 이를 뒷받침할 시스템이 없다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과학고등학교를 나와서 의학계열로 전공을 바꾸어서 세상에 진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학고등학교를통해서 선행학습을 발판으로 의료계로 진출하려는 것입니다 이들은 정작 과학분야로 진출하려는 인재의 앞을 가로막는일이고 이로 이해서 과학고등에서 인재를 키우기위한 많은 비용과 시설을 쏟아부은것이 다 헛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우리나라 관료나 정치인들중에 법조인등이 너무 많다는 것도 사회를 경직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지못하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감합니다
그냥 전망만 보고 학과가면 자기랑 똑같은생각 하고들어온사람 한트럭이라 취업경쟁 빡세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찐 애정러들이 스펙도잘쌓고 취업도잘하고 높은곳으로 올라가용
무조건 적성.
전망은 늘 바뀝니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
좋아하는것 단 좋아 하는것 많이 하면 실어짐 그래서 기회가 되는것으로
사람의 성향마다 다른 문제인지라 어렵네요
저는 좋아하는 것을 하겠습니다
성격상 좋아하는거 아니면 잘 못하기 때문에....
먼저 본인이 어떤 성향인지를 아래의 영상을 보고 생각해 보세요
https://youtu.be/VYjw30wTUfE
그 다음에 성향에 맞는 전략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취향이라는게 변할수가 있어서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은 다른거다
두가지가 맞아 떨어진다면 선택에 문제가 없는데
두가지의 능력치가 다르다면 잘하는걸 선택하는게 맞다
사실 공부해보기 전까지는 좋아하는지 판단하는 것도 어렵운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전망 창창한걸 선택하는게 낫죠. 그러면 싫던 것도 좋아집니다.ㅋㅋㅋ
참 곤란스럽네요
먼저 적성을 먼저 고려하고, 나중에 전망도 살펴봐야 함.
1순위 2순위지, 하나만 고려하는 것은 아닐 듯 함.
닥후지 좋아하는 일만 하고살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