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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가 준표형 학창 시절 때는

정의의순금이
무계였나보다.

계단이  없다.


사다리가 없다.  아빠찬스 엄마  찬스 없다.



그런 환경에서  오늘의  홍준표. 

그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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