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그 발생 원인과 이유를 불문하고 ‘사고는 연이어 발생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사고들은 국가 시스템을 흔들 수 있는 큰 사건으로 전이될 전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즉 비과학적이나 현실적으로 ‘대형사고 발생의 임계점’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또다시 그 임계점으로 향해 가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기사 링크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38295
아주 부지런하죠.
종북보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놈들 부지런한 점은 인정 안 할 수 없습니다.
매번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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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짝짝짝
좋은 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