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짧고도 지극히 개인적인 칼럼.
하향평준화가 대한민국 구석구석 보편화 된 시절이다. 사회도 그렇고, 일부 정계도 일부 언론계도.
흰 백지에 까만 것의 필자 개인적으로 하향평준화 세상 굴레에서 벗어나는 몇 안 되는 곳이 있다.
이 보편적 하향평준화 시절 또한 언젠간 지나가고, 반드시 상향평준화 다시 맞길 믿는다.
20년 정계, 20년 글쟁이로서의 바램(바람).
<끝>
[단칼] 하향평준화
댓글
총
3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노조 천국’ 만든, ‘신물나는’ 좌파 정권 [문재인 쓰나미㉑] -
[단소] 주유와 노숙1
-
가짜뉴스 못 막으면?··· 내년 총선 어렵다! [이철영의 500자 논평] -
[단칼] 복기1
-
국힘은 '맹물', 더불어는 '꾼'··· 신원식·한동훈·유병호·이래진처럼 싸워야 한다 [류근일 칼럼] -
[개칼] “I am 실망. you도 실망. every 신뢰해야” -
안민석·이경의 '연예인 마약' 음모론··· 그런 주장이 바로 음모 [이양승 칼럼] -
[단칼] 오씨
-
국힘은 '맹물', 더불어는 '꾼'··· 신원식·한동훈·유병호·이래진처럼 싸워야 한다 [류근일 칼럼] -
[단칼] 무대포
-
이승만 건국사(60) 대한민국 건국 선포! 이승만, 스탈린과의 전쟁 1차 승리의 날...민주주의 역사의 기적-‘정읍선언’의 완벽한 실현이었다 -
잡탕 ≠ 혁신2
-
윤·박 회동, 공동인식·대동단결 원칙 제시했다··· 기회주의 '위장 우파' 반응은? [류근일 칼럼] -
[단칼] 국회의사당3
-
이 젊은이 보면, 감동·희망 샘 솟는다··· 안세영 선수, 내공 대단하다 [이철영의 500자 논평] -
[단칼] 땡초
-
[단칼] 흰머리4
-
경제성 평가까지 조작하며 4대강 파괴 공작 [문재인 쓰나미⑳] -
칭타오 '오줌맥주'만 분노할게 아니다··· 공공기관 '행태오염', 더 역겹다[이양승 칼럼] -
의대정원 증원 환영한다··· 경제규모 걸맞는 의사 양성하라 [이철영의 500자 논평]
본문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만, 또 늘상처럼 이 시간 업무상 정계뉴스들 보며 체크하다 생각나서 뜬금없이 씁니다만, 준스톤 씨의 인생이 있겠으나 본인 생각대로 쌓은 탑이니 본인이 잘 결자해지하리라 여깁니다. 아직 얼굴 한 번 본적 없지만 모든 게 성숙한 뒤 인간으로서 반갑게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개개인의 스펙은 상향 되었지만 정작 중요한 것들은 등한시하여 전체적으로는
하향평준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양당 다 누가누가 못하냐 경쟁을 하고 있죠 ㅋㅋ 같잖아서..
기자님 소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