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국민의힘은 잘못이 일어나면 책임을 전적으로 홍준표에게 전가한다.
지난 4월 재보궐선거 패배 책임을 홍준표에게 전가하여 상임고문에서 해촉시켰다.
지난 7월 수해때 대구는 철저히 대비를 하고 비가 거의 안왔는데도 골프 핑계로 홍준표에게 당원권정지를 가했다.
이번 10월 재보궐선거 패배때도 아마 이 당은 홍준표에게 또 책임을 전가 할 것 같다.
마차 1923년 간토대지진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라는 선동을하며 조선인들을 학살한 자경단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이게 2023년 국민의힘에 등장할 줄이야.
저들의 생각은 이렇다. "홍준표가 당에 독을 풀었다"
소름끼치고 끔찍하다.
말이 씨가 된다고 악담은 그만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