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짧고도 개인적인 칼럼
과거엔 필자 기억으론 소위 깡패들은 숨 죽이고 살았던 것으로 안다.
헌데 문뭐씨가 vip가 되고 나더니, 약 7년이 지나도록 한마디로 x판이다.
쓸 말은 많지만, 정치부기자로 복귀한 이상 바이라인 달고 정밀취재 끝에 '객관적으로' 정론보도 하고자 한다.
결론, 공공이익 차원에서 우리 자라나는 새싹들이 뭘 보고 배울지 참 걱정.
해당 지역 책임자들 멘트 즉 최종반론권 보장하고서 편집부 최종협의 후 기사화하고자 한다. 많은 주민분들이 알게 모르게 필자 취재에 안도하는 모습이더라.
<끝>
개인적으로 박대통령 탄핵 이후 여야 좌우가 없어지고 다같이 엉망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 후로 일반 시민들의 도덕의식 후진화는 말할 것도 없고 나라 전체가 부끄러움을 잊어버린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문제는 그게 미국으로도 번져서 미국 정치판이 개판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