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2.24) 칼럼입니다.
우리에게 국가를 이끌어갈 국가대전략(Grand National Strategy)은 과연 있기나 한 것일까요? 일촉즉발의 위기가 다가오는 국제정세 속에 우리나라의 갈 길을 제시할 수 있는 면밀한 국가대전략 수립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무엇보다도 사심없이 그 일을 주도할 폭넓은 사고를 가진 인재들과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싱크탱크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링크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3286
민간 싱크탱크로는 이미 한국핵자강전략포럼이라고 우리 청꿈 최태희 이사님이 하나 만드신게 있는데 국가 싱크탱크는 언제 만들어질까요
세계속에서 한국의 위상은 높아져가고 책임은 늘어만 가는데 국내 정치상황을 보면 이상황을 컨트롤할 수 있는 인물은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략적인 국익우선주의를 내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밀당을 잘 하는 정부가 필요한데 이번 정권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