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어느 도로변 부지에 핀거 하나보고 생각나서 글써봄
요새 마약으로 시끄럽잖아. 마침 지금 양귀비(대마) 꽃필철이기도 하고
기존인식이 그래 특히 나이든 사람 기준으로. 대마 한개쯤 펴있으면 저런건 신고안해도 돼. 이런 인식이 깔려있거든. 근데 내가알기로 법이 개정되서 한포기도 안되는걸로 알고있그든.
양귀비도 두가지 부류가 있음. 관상용이랑 마약용.
관상용인 개양귀비는 꽃이 그냥 새빨갛기만함. 이뻐그냥 그리고 찐양귀비는 꽃안에 보면 시커매. 이거는 닥신고각이야. 마약걱정하는 사람은 많은데 이런상식은 거의 겸비하지 않더라고. 알아두라고 사회초년생들아. 씨가 어디서 날라다니는진 모르지만 요즘에 가끔 볼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