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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빠 하나가 모든 걸 도배하고 있어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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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 변론가

 한동훈이 그래서 촉법소년을 가지고 개선을 해 제시카법을 뭐 통과를 시켰어, 이민청 완성이라도 했어 뭘 했는지도 모르겠고 론스타 때문에 몇천억 나라 혈세만 뜯긴 게 생각나네.

 

 정책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업는 무능력의 극치를 아직도 지지하는 게 한탄스러운 일이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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