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청문홍답 '빨갱이도살자'

오주한

자랑스레 아주 어질

 

안x부에서 이관 받은 잡새님들

 

일 하지 마세요 그냥 해오던대로

 

용돈 열심히 받고 같이 바다 건너 가십시오

 

어잌후

 

이러니 보수강세 지역도 이 모양

 

금일 여의도 한 시간 앉아 있으믄서 시퍼런 옷들 한 100명은 본 듯

 

뻘건색은 3명?

 

어떤 눔들은 중립인 척 하고 내 뒷다마 뒷조사 하러들 바쁘고.

 

내가 몇몇 살던 동네서 늘 하는 얘기

 

부카니스탄에 온 기분이다

 

 

용산. 제대로 하십쇼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