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밑에서 진심이었고
홍카 복당에 가장 크게 목소리 내주었고
복당때도 꽃다발 들고와 축하해 주었고
그거 다 진심이었네.
아들과 형, 가족들 볼모로 무언의 겁박 당한 것처럼 보인다.
형의 학교 재단 문제도 작년에 1심이고
2심 보류...
그 수법.
정규재도 명예훼손 사건 검사가 접었는데
항이 보류 시켰다고 했음.ㅡ영상 있음.
보류라는 걸 참 잘 활용한다.
장제원 부디 잘 견디길 바람.
홍카 밑에서 진심이었고
홍카 복당에 가장 크게 목소리 내주었고
복당때도 꽃다발 들고와 축하해 주었고
그거 다 진심이었네.
아들과 형, 가족들 볼모로 무언의 겁박 당한 것처럼 보인다.
형의 학교 재단 문제도 작년에 1심이고
2심 보류...
그 수법.
정규재도 명예훼손 사건 검사가 접었는데
항이 보류 시켰다고 했음.ㅡ영상 있음.
보류라는 걸 참 잘 활용한다.
장제원 부디 잘 견디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