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은 해야 한다고 보는데
다만 의료수가 전체적으로 손보는 것도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걸 제대로 안 만진 게 몇십년째인데...
고여 있는 정책에 문제가 없을 리가 없다고 생각함.
약간 시장경제 논리에 안 맞는 정책이 되어버린 느낌...
증원은 해야 한다고 보는데
다만 의료수가 전체적으로 손보는 것도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걸 제대로 안 만진 게 몇십년째인데...
고여 있는 정책에 문제가 없을 리가 없다고 생각함.
약간 시장경제 논리에 안 맞는 정책이 되어버린 느낌...
한쪽만 압박해서 실행하면 당연히 반발이 생김. 총선전에 의료비 올린다고 입못터니까 선심성 정책 싼거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