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한국인과 한국교회가 하나님 아버지께 회개하지 않으면 나라를 살리려는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
결국 사회주의가 승리하면서 처음에는 이 나라가 북한에 먹혀 적화되고 이후 적화한국은 중국에 다시 먹힌다. 그 뒤 훗날 중국이 산산조각나면서 분열돼 적그리스도 왕국에 먹힐 것으로 본다.
60대 이상 노인을 빼고 10대~50대 다수가 사회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직접 겪어보지도 못했지만 막연히 삶에 희망이 없으니 사회주의에 환상을 갖는 것이다.
한국이 적화되고 중국에 먹히면 어떤 측면에선 중국이 망하는 기폭제가 된다. 한국인을 많이 받은 나라는 무조건 분열돼 망하기 때문이다. 그런 민족이다.
스스로 뭔가 새로운걸 창출하고 만들어 문명을 진보시키기 보다는 남을 질투해 괴롭히고 급소를 암습해 무너뜨려야 희열을 느끼는 민족이다. 의견 다툼과 충돌이 생기면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사과도 안하고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다만 힘쎈 폭력배 앞에서는 온순한 양처럼 말을 잘 듣는다.
아마 한국이 적화되면 디아스포라가 많이 생길텐데 그럼 전세계가 망하는 시초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한국인이 하나님에게 진심으로 울며 잘못을 뉘우치고 사죄하며 철저히 주님 말을 잘 따르는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