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남에 사는 대학원생입니다.
오늘 토론도 사실상 불발되었던데
이렇게 토론을 안하고 뻐팅기면 누가 신뢰도를 가지나요?
자고로 정치인에 대한 호감도는 토론에서 진가가 드러나는 법이죠.
홍준표 의원님이 그러셨던 것처럼요. 이러다가 지난 탄핵 대선 때 우리 보수 정당이 홍준표 의원님의 토론으로 4%에서 20%대까지 역전한 모습의 반대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주변 여론도 토론을 기피하니 실망감만 더 크다고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