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원인은 후보 본인의
리스크 본인 부인 장모 비리와 자질문제 국정운영능력등
국민들이 불안감을 느낀다면 그건 후보가 잘못한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올라갈 명분이 없습니다.
진영 논리 말고 이미 네거티브 이던 아니던 간에
프레임에 같혀서 허우적 대고 있는 모습 국민들이 다 보고있습니다.
무너진 메신져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메시지는 역효과만 일으킬겁니다.
토론을 겁을내고 토론을 회피하고 토론을 않할려고 하면 그냥 끝
쇼로보일 뿐이고 더러운 부분 가리는 도구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