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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에 있어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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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은바른생활
친구나 가족, 지인들이 저는 극단적이라고 말을 하며, 너는 적을 너무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정치하면 제 명에 못산다고들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반발을 살 확률이 높다고 해서 말이죠.


세가지 정도만 짧게 예를 들어 보자면 


첫번째

우리나라 유통체계에 있어 개혁을 해야한다. 유럽 선진국과 비교해도 물가가 무지막지하다는 점 때문입니다.


두번째

정치 혹은 정치외교 과목을 의무화 및 교육제도 개혁입니다. 선생님 1명당 학생에게 집중 할 수 있도록 적은 인원을 배정하며, 능력없는 선생님들은 내보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세번째

국회의사당 옆에 조그만한 맨션을 만들어, 예를 들어 주공아파트 작은 평수 기준으로 만드는겁니다. 그리고 안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만큼 열심히 일시키고 출입체크 열심히 관리하자는 취지로 말입니다.


준표형님께 이러한 질문을 하는 연유는 과연 제 의견이 정말 극단적인지 여부와 정치 경험상 적을 만들 수 있는 정책이라면 자기 소신껏 밀어붙여야하는지 혹은 어느정도 타협을 봐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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