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저희 청년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저도 의원님처럼 마초적인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의원님에게는 저희 청년들이 있습니다.
저와 제 중학교 동창 한 명도 2017 대선때 홍준표를 지지해서 투표를 했지만, 저는 투표권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지지하고 있습니다, 좋은 공약과 의원님만의 노하우(철학) 그리고 인품과 소신이 있으신 분이 분명하십니다.
저는 의원님의 명언이 항상 떠오릅니다, "부자에겐 자유를 서민에겐 기회를"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잘 보살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의원님이 당선이 안되서 너무 슬펐습니다, 의원님의 따뜻함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의원님 저희 청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