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영향력은 막강해서 모셔와야겠는데
그러긴 싫고
하니 홍카 이미지를 아주 짓밟아놓네요...
어쩜 저럴수가있나요?
저렇게 몰상식한 경우는 처음봤습니다.
내부에서 홍카 제안을 거절할순있지만
언론에 저렇게 익명으로 떠벌리고
이게 진정 홍반장님을 조금이라도 존중하는 행동인가요?
저놈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것들은 최악 중 최악입니다.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기대를 전혀 하지마시고 경계하십시오 ㅠㅠ
스트레스 너무 받으시고 마음 고생 하실까봐 걱정이 많이되네요.
반장님, 앞으로 저것들 더 심할것같은데
마음 단디하시고... 심신 강건히 하십시오
특유의 예쁜 미소 잃지마시구요...
사무총장에게 결제받고 활동한다면 모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