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도사들이 판을 치고 그 도사중 한명은 마취된 소의 가죽을 벗겨서 제물로 썼다네요
마취에서 깬 소가 쇼크사로 눈 뜨고 혀내밀고 죽었답니다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그 도사를 섬기는 윤은 정상인인가요??
훌륭한 사람 필요없고 정상인을 뽑고 싶습니다!!
마취에서 깬 소가 쇼크사로 눈 뜨고 혀내밀고 죽었답니다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그 도사를 섬기는 윤은 정상인인가요??
훌륭한 사람 필요없고 정상인을 뽑고 싶습니다!!
건진도사를 추천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