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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근 두달간의 기억을 지워버리겠습니다.

홍순금

경선때 마지막 불꽃 태우신 그모습으로 기억하면서 살겠습니다.

 

그래도 다시 변신해서 재기하길

 

기대한 제 생각도 그냥 접겠습니다.

 

 

최근 홍의원님과 지지자들과

 

생각이 달라 마음이 아팠지만

 

그저 생각이 다른걸로 넘어가겠습니다.

 

단일화를 주장하셔도 좋고

 

윤석열을 비토하셔도 좋습니다.

 

그냥 못본 척 하면서 살겠습니다.

 

유감입니다. 경선 때 진심으로 이기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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