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날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연인을 뒤로하고 후보 교체를 외치러
나온 젊은 청년들 너무 존경 합니다.
그들도 아직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다같이 외칩시다!
후 보 교 체!!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연인을 뒤로하고 후보 교체를 외치러
나온 젊은 청년들 너무 존경 합니다.
그들도 아직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다같이 외칩시다!
후 보 교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