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
준표형이 경선에서 떨어지고
깨끗하게 승복하시고
그래도 당을 지지해달라는 말로 인지하고
윤후보를 지지하려 했습니다만
오늘 결정했습니다.
그래도 정권교체를 해야지라는 생각
이제 거두렵니다.
더이상 못보겠습니다.
2030이 떠나가는 것에대해
선수는 전광판을 보지 않는다는 것은
2030은 신경을 쓰지않겠다는 것으로
신지예를 영입했다는 것은
보수정치에 페미니즘을 뿌려
지금 정권과 다르지 않은 갈라치기를 하겠다는 것으로
오늘 김건희씨는 소통없는 사랑고백과 사과(?)발표로.
준표형.
진짜 미안한데요. 그냥 이재명을 찍는것이
5년더 고생하고 준표형을 기다리는 것이
낫다고 오늘 결론 내렸습니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