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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에서

나는나야
이재명은 역시나 유시민을 마무리로

안정적으로 끌고가고 그래도 대통령하면

뭐라도 좀 해보고 싶어하는구나 싶은데,


그 작은 우물안 관리도 못하는 윤석열이,

이쯤되면, 무능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주위에서 그렇게 도와줘도.

대통령이 되고자하는 것이 아닌

무언가 다른 목적이 있구나.

저 사람은 수치심이란게 없구나.

심지어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세상살면서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내 주제가 보인다 했습니다. 

몇개월간 변화할수있는 기회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지금도 하루하루 기회들을 갉아먹고 살고있지요.

이젠 하이에나 파리떼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대통령의 뜻보다는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탐하는 사람에게 우리같은 시민들은 보이지 않겠죠.


하지만, 되든안되는 이젠 돌아섭니다.

훗날 죽어서까지도 욕먹는 대통령도 있는데,

그런 삶을 살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더이상 아무말도 하고싶지않네요.

..

이번에 아버지도 탈당하신다고 하시네요.

저는 벌써했고요.


홍반장님께서 다시 시작하시는 날,

가족구성원 4명전부 다시 입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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