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쪽 전공도 아니고, 학벌이 그렇게 좋은편도 아닐뿐더러
정치쪽으로 도전해볼 용기도 나지 않는게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만
형님이 수성구쪽에서 뜻있는 행사를 하신다고 하면
거기엔 참석하고 싶네요 제가 그쪽 지역에 살고있는 주민이거든요 수성못도 자주가요
어쨋든 이 지옥같은 대선이 빨리 끝나고 형님이 활동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남은 3개월 뉴스 보는것이 너무나 고통이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홍준표 화이팅!!
오세요 청년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