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앞둔 지금, 문득 글이 보여 들어와봤습니다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고 정치에 대한
열망이 강한지라 정치인의 꿈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목표는 로스쿨을 가서 후에 홍준표의원님처럼 검사의 길에서 정치인으로
입문하는것인데, 사실 그때쯤되면 40중후반일거같아서 제가 오히려 기득권으로 취급받거나 정치에 입문하기 조금 늦은 나이인거같기도합니다
그렇다고 청년할당제를 노리는것은 전문성도 없는 나이에 제가 의원을 해도 병풍밖에 안될거같아서 고민입니다.
그럼에도 정치계에 아무 연고 없고, 가정환경이 부유하지도 않은 제가 제 이상을 정치계에서 감히 이뤄보고싶습니다.
전자의 길로 계속 밀고나가는 게 좋을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히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