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의 강원도 간담회와 이재명의 여러 행보를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할 뿐더러 두렵습니다.
요즘들어 자꾸 11만 조직표와 구태들의 만행이 떠올라 화가 너무 납니다.
시험기간인데 머리속이 어지럽기만 합니다.
홍의원님은 화가 나실 때 어떻게 화를 다스리시나요?
윤석열 후보의 강원도 간담회와 이재명의 여러 행보를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할 뿐더러 두렵습니다.
요즘들어 자꾸 11만 조직표와 구태들의 만행이 떠올라 화가 너무 납니다.
시험기간인데 머리속이 어지럽기만 합니다.
홍의원님은 화가 나실 때 어떻게 화를 다스리시나요?
화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