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감성이랑 전혀 동떨어진
꼰대식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예전과 지금이 같습니까?
다름을 인정하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해주는게
더 훌륭한 자세 아닐까요?
저런발언이 언론에 기사화되면
홍후보님 이미지 상당히 타격입으십니다
비겁하다는 발언보단 안타깝다라는 발언을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요즘 시대감성이랑 전혀 동떨어진
꼰대식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예전과 지금이 같습니까?
다름을 인정하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해주는게
더 훌륭한 자세 아닐까요?
저런발언이 언론에 기사화되면
홍후보님 이미지 상당히 타격입으십니다
비겁하다는 발언보단 안타깝다라는 발언을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