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만되면 스물스물나오는 구태때문에 기대를 했다가도 다시 원상복귀됨을 느낍니다.
변화의 모멘텀을 찾았다고 봤는데, 다시 옛날로 회귀하는 것 같아 정내미가 떨어집니다.
당내 기득권들은 바뀌지 않을 것 같은데, 개혁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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